방과후 홍보를 위해
학교행사인 체육대회날 페이스페인팅을 해 주었습니다.
제는 그림재주가 없어서 알바생 4명을 썼고요
컴퓨터 선생님은 직접 하셨습니다.
포스터는 컴퓨터 선생님께서 2장 준비하셔서
옆 나무에 붙쳤구요,
주산선생님, 컴퓨터선생님이란 명찰은 가슴에 붙였는데
사진 찍은것이 없네요...
저는 학생들 줄세우느라 앞에 서있어서 명찰이 잘 보였는지
다음날 모르는 학생이 "주산선생님 안녕하세요"라며 인사 하더군요
컴퓨터 선생님은 열심히 그림 그리시느라
학생들이 잘 못알아봤어요
이런점에선 알바를 쓰는게 더 효과적인것 같더군요
시간을 잘못 정해서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했는데
점심시간에 맞춰 하는게 더욱 효과적이겠습니다.
조끼가 3벌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...  포스터.jpg
 행사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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